한국일보

정진석 추기경 서임 후 첫 미사 집전

2006-02-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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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추기경이 2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추기경 서임 후 첫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장백의(사제가 의식 때 입는 길고 흰 겉옷) 위에 녹색제의를 입은 정 추기경은 미사 강론을 통해 “저를 추기경으로 임명되도록 기도해주신 교회 신자분들과 국민에게 감사한다”면서 “추기경 임무 수행을 잘 할 수 있도록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는 대성당 뿐 아니라 꼬스트 홀에까지 약 2,000명의 신자가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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