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프로젝트 그룹 ‘꿈꾸는 나비’ 25일 뉴욕 데뷔공연

2006-02-25 (토) 12:00:00
크게 작게
윤시내, 김형미씨로 이뤄진 여성 프로젝트 그룹 ‘꿈꾸는 나비’(Dreaming Butterfly)가 25일 오후 7시 맨하탄 32가 소재 정원교회 가스펠 카페에서 뉴욕 데뷔 공연을 갖는다.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맡은 윤시내씨와 보컬과 보컬 편곡, 코러스를 맡은 김형미씨는 버클리 음대에서 만나, ‘주안에서 꿈꾸며 살아가는 크리스천을 나비에 비유한 ‘꿈꾸는 나비’를 결성,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앨범을 발표했다.

윤씨는 이화여대 작곡가를 졸업, 버클리 음대에서 작, 편곡 및 프로듀싱을 전공했고 새소망 교회 찬양팀 키보디스트로 활동 중이며 보스턴에서 프로젝트 앨범 ‘The first promise’를 제작했다. 김씨는 호서 대학교 신학과를 졸업, 보스턴 음대에서 보컬을 전공하고 다수 앨범과 콘서트에 참여했고 19994 한국 복음성가 경연대회, 1995 CBS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입상했다.
주로 설교말씀과 성경을 소재로 만들어진 꿈꾸는 나비의 앨범은 발라드풍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맑고 깊은 영성을 표현해낸 윤씨의 곡들과 CCM은 물론 일반 가요계까지 두루 활동했던 김씨의 깊고 섬세한 가창력이 빚어낸 프로젝트 앨범이다.

이번 뉴욕 공연에는 이들 외에도 색서폰 주자 이윤석, 키보드 김성배, 베이스 방성욱, 드럼 임주찬, 타악기 윤영걸, 백그라운드 보컬 박수진씨가 출연, 창작 CCM과 더불어 기존의 찬양도 함께 나누는 편안한 콘서트를 연출하고 찬양전문 밴드로 알려진 INIZ 밴드와 찬양사역자 박은주씨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장소: 5th Ave. 32nd St. #301, New York ▲문의: 212-629-7327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