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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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74세 생일 자축 선행

2006-02-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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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로 74세 생일을 맞는 전설적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수만달러 상당의 대형 의료차량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에 기증했다. 테일러가 기증한 길이 40피트의 대형 차량에는 두 개의 검진실과 X-레이 시설까지 갖춰졌으며 이미 뉴올리언스주의 AIDS 태스크 포스에 전달되었다. 사진은 2001년 베니스에서 열린 AIDS 연구를 위한 아메리칸 재단의 기금모금 경매에서 사회를 보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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