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오용환 신부 선임
2006-02-21 (화) 12:00:00
가톨릭 동북부 사제협의회는 2월7일 오전 롱아일랜드 한인성당에서 13명의 사제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갖고 신임 회장에 오용환 신부를 선출했다.
회의에서는 전임 회장 한덕수 신부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신임회장 오용환신부와 총무 조민현 신부 및 최근 부임한 우드브릿지 한인성당 권순호신부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 교포사목부 체제개편 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한덕수신부로부터 기존의 북미주 교회사목부가 북미주 사목사제 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할 것 같다는 내용과 올해 북미주 사제총회가 5월 하순 시카고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보고 받았다.
계속된 회의에서는 5월7일 성소주일 행사, 5월18일부터 21일까지 여성 꾸르실료,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남성 꾸르실료, 5월7일부터 10일까지 성령세미나, 7월15일부터 16일까지 동북부성령대회 등 올해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