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탈춤 뉴욕온다.
2006-02-16 (목) 12:00:00
안동 하회탈춤 보존회와 장유경 무용단, 홍 댄스 컴퍼니 등 한국의 3개 무용단이 5월5일~5월7일 ‘퀸즈 디어터 인더 팍’의 아시안 문화축제에 초청돼 공연한다.
플로싱 메도우팍 소재 다민족 공연 극장인 ‘퀸드 디어터 인더 팍’은 한미문화연구원(회장 김병석)과 공동개최하는 아시안 문화 축제의 일환으로 5월5일 오후 8시 안동 하회탈춤보존회 단원 20 여명의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와 5월6일 오후 8시 현대 및 한국 전통무용을 접목한 장유경 댄스 컴퍼니의 미국 데뷔 공연과 신세대 무용단인 홍 댄스 컴퍼니의 코믹한 춤을 보여준다.
하회별신굿탈놀이는 마을사람들이 정월 대보름에 행해지는 별신굿에서 서낭대에 신이 내리기를 기다려 강신(降神)한 서낭대를 받쳐 놓고 탈놀이를 벌이는 것인데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는 의식의 하나이다.장유경 무용단은 한국 전통 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음악을 바탕으로 단순한 동작에 초점을 맞춘 퓨전 무용을 선보인다. ▲티켓문의: 718-760-0064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