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얼리니스트 안네 소피무터 3월20일 런던 필 협연
2006-02-16 (목) 12:00:00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안네 소피무터가 3월20일 오후 8시 링컨센터 애버리 피셔홀에서 거장 쿠르트 마주르가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연주곡은 베토벤의 바이얼린 협주곡 D장조, Op. 61. 독일 출신인 안네 소피무터는 20대가 채 되기도 전에 전 세계 음악가가 우러러보는 명인의 반열에 올라, 이 시대 가장 뛰어난 바이얼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카라얀에 발탁되어 베를린 필과 베토벤, 모차르트, 브람스, 맨델스존, 브루흐 등의 협주곡을 출반하고 솔로 앨범도 녹음했다. 베를린 필을 비롯 빈 필, 뉴욕 필등 세계 3개 교향악단은 물론 세계 유수 교향악단들과 협연, 카랴안, 다니엘 바렌보임, 클라우디오 아바도 , 주빈메타, 쿠르즈
마주르 등 최정상의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 앙드레 프레빈의 안네 소피 콘체르토와 번스타인 세레나데 음반 녹음으로 2005년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장소: Broadway at 65th Street, NY, ▲입장료: 35달러, 56달러, 69달러 ▲문의: 212-721-6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