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기독실업인회, 제567회 기도회 겸손한 기업인 돼야
2006-02-10 (금) 12:00:00
뉴욕기독실업인회(CBMC·회장 박용기장로)는 2월6일 오후7시 금강산식당에서 제567회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서 장철우(뉴욕한인교회)목사는 잠언 16장1-9절을 인용한 말씀을 통해 수퍼볼 MVP를
받은 한국계 하인스 워드의 겸손을 예로 들었다. 장목사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하인스 워드는
국제 결혼한 어머니가 이혼당해 아버지가 양육하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7살에 집에서 나와 어머
니에게로 갔다. 어머니는 3개의 직장을 갖는 등 열심히 일하면서 점심시간엔 집으로 가 하인스
워드의 밥을 해주는 등 정성을 쏟았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겸손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교
육을 시켰다. 하인스 워드는 182cm에 97kg 밖에 안 나가는 작은 덩치이지만 그는 팀 중에 가
장 겸손한자로 소문나있는 가운데 열심을 다해 이번 슈퍼볼 최우수선수로 뽑히게 됐다”며
“기업하는 사람도 겸손해야 한다. 겸손한 기업인이 되면 하나님의 높여주심을 받는다. 우리는
허리띠를 동여 맨 사람으로 겸손하지 않게 되면 하나의 허리띠를 맬수가 없다. 겸손한 기업인
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