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만민교회 뉴욕집회 저지 총력...이단대책협 임실행위서 대책논의

2006-02-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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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는 2월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뉴욕장로교회(이영희목사)에서 임실행위원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이영희목사의 사회, 정익수목사의 기도, 조명철목사의 성경봉독, 한재홍목사의 말씀,
이재덕목사의 광고, 이병홍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회의는 김남수(순복음뉴욕교회)목
사의 사회로 계속됐다.
회의에서는 만민교회 뉴욕집회에 관한 대책으로 다음 모임은 교역자와 평신도가 연합한 전체
확대회를 가질 것과 미국교회협의회와 관계기관에 이재록씨에 대한 이단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편지를 영역하여 보내고 이단에 대한 안내문 3만부를 찍어 각 교회에 보급함과 동시에 책자를
발급할 것 등을 논의 결정했다. 또 이단을 알리는 세미나는 순복음뉴욕교회(3월29일 오후7시)를
비롯해 뉴욕장로교회(4월2일 오후7시)와 신광교회 (6월11일 오후7시), 퀸즈장로교회, 후러싱제일
교회, 퀸즈중앙장로교회 등에서 차례로 개최할 것을 가결했다. 한편 대책위는 1660라디오 방송
(사장 권영대)에 설교를 내보내고 있는 교회에 설교를 중지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하
기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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