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씨 월간문예사조로 시인 등단
2006-02-09 (목) 12:00:00
퀸즈 리틀넥 거주 이선희씨가 월간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씨는 ‘나무를 만나기 위해’와 ‘들꽃’, ‘강물’ 등 3편의 시로 문예사조 신인상에 당선
됐다.
그의 시 ‘나무를 만나기 위해’는 광활한 사막지대를 달리면서 영원한 시공을 상징적 문맥으
로 재구성한 시적 역량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크리스찬저널’ 창간 25주년 공모에서
시 ‘치유의 새벽’으로 당선된 바 있고 창작 클리닉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