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장로교회, 불신자 위한 1시반 예배
2006-02-07 (화) 12:00:00
맨하탄 소재 그루터기장로교회(김의승목사)는 불신자를 위한 오후 1시반 예배를 갖고 있다.
동 교회 관계자는 “그루터기장로교회는 2005년 6월 첫째주부터 새신자를 위한 1시반 주일예배
를 시작했다. 오늘날 각 교회들마다 나름대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예배들을 구상하
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 즉 교회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일 예배를 토
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에서부터 주일예배는 믿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하고 믿지 않는 불신
자들은 다른 집회를 통해 전도를 하면 된다는 식으로 구상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면 과연 불신자를 위한 예배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기존에 있는 믿는 사람들의 예
배에도 같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갈등속에서 그루터기장
로교회 1시반 예배가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1시반 예배는 특별히 맨하탄에 있는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배다. 급
변하는 현대사회와 문화에 젖어서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
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 예배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사용하여 예
배를 통하여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하고 현실적인 삶 속에서 부딪치는 문제점
을 지적하며 설교를 통하여 해결책을 주고 있다. 단지 예배가 기독교에 관한 어떤 정보만을 제
공하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고 영적인 찬양을 통하여 주님을 체험하는데에도 힘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예배가 믿는 사람들을 위함이냐, 아니면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함이냐가 아니
라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이해하며 주님을 체험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목사님의 1시반
예배 설교는 교회 웹사이트(www.remnantny.com)를 통해서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이밖에도 웹
사이트를 통해서 교회에 관한 여러 정보들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주소: Remnant
Community Center 206 East 29th St. New York, NY 10016. 문의:212-77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