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표준시험 성적 지난해보다 좋아졌다

2006-02-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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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학생들의 지난해 표준 시험 성적이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 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3, 4, 8, 11학년 학생들의 표준 영어 및 수학 시험 결과에 따르면 뉴
저지 초등학생들은 수학 부문에서 2004년에 비해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4학년생 경
우, 수학 합격률이 80%로 전년에 비해 8%포인트가 올랐다.
11학년 고등학생들의 수학 시험 합격률은 76%로 2004년의 70%보다 6%포인트 향상됐다.
독해력에서도 뉴저지 3학년생들은 83%의 합격률을 보여 2004년에 비해 4%포인트 높아졌다.
한편 지역별로는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 학생들의 시험 성적이 가장 좋았으며 패새익카
운티가 가장 낮았다.
버겐카운티에서도 한인 학생들이 많은 학군들을 분석한 결과, 테너플라이 학군 11학년생들이
수학 부문에서 94.2%의 합격률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영어 부문에서는 97.8%의 합격률을 기록
한 데마레스트가 성적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표 참조>
뉴저지주 표준 시험 결과는 주 교육국 인터넷 웹사이트(www.state.nj.us/education)를 통해 볼
수 있다. <정지원 기자>

도표
2005년 한인 밀집지역 뉴저지 표준 시험 합격률 현황


8학년 11학년


수학 영어 과학 수학 영어

크레스킬 78.4 83.7 91.9 89.8 90.8
데마레스트 89.2 92.8 98.8 91.4 97.8
포트리 83 75.6 85.6 91.5 88.1
올드 태판 88.5 97.7 98.9 93.6 96.4
팰팍 60 66.4 71.7 77.2 69.3
테너플라이 85.5 91.7 93 94.2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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