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교회협의회 제9차 총회, 2월14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서

2006-01-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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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WCC) 제9차 총회가 2월14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린다.

7년마다 총회를 갖는 WCC는 이번 총회 주제를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세상을 변화시키소서’로 정하고 전 세계 340여 회원 교회에서 700여명의 대표가 참석해 기도회를 비롯해 성서연구, 주제별 전체회의, 청취, 위원회 모임등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전 세계 교회와 에큐메니칼 기관 단체들의 공연 및 전시회와 토론회가 열린다. WCC 사무엘 코비아 목사는 “이번 총회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열리는 최초의 총회로 이곳 사
람들은 수십년 동안 계속된 군사통치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정치경제적으로 노력하는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인 젊은이들이 이번 총회에 많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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