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진흥재단, NJ 중.고교 한국어반 개설 준비 본격
2006-01-28 (토) 12:00:00
뉴저지 지역내 중·고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기 위한 준비 모임이 오는 2월2일(목) 오후 6시 SAT II 한국어 진흥재단(이사장 문애리) 주최로 뉴저지 한일관에서 열린다. 재단은 이달 31일(화)부터 다음 달 4일(토)까지 뉴욕·뉴저지 지역을 공식 방문하고 교육청, 학교 교장, 교사 및 학부모들과 만나 한국어반 개설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벌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본보 1월13일자 A2면>
현재 뉴저지에서는 릿지필드 고등학교, 뉴욕에서는 플러싱 PS 32 초등학교와 JHS 189 중학교에 한국어반 개설이 논의되고 있다.
이와 관련, 재단은 뉴저지 지역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날 모임을 마련한 것으로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거듭 당부했다.
재단은 뉴욕·뉴저지 방문 기간 동안 스타이브센트 고교, 브롱스 과학고, 플러싱 고교, 베이사이트 고교 및 브롱스 MS 142 중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2월3일(금)에는 플러싱 금강산에서 뉴욕시 교육청 교장·교감 및 한국어 교사들을 초청한 만찬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이정은 기
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