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네 손가락…’ 뉴욕 TV페스티벌 금상 수상
2006-01-30 (월) 12:00:00
MBC 다큐멘터리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연출 윤미현)가 27일 열린 뉴욕 TV페스티벌에서 한국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올해 48회째를 맞은 뉴욕TV페스티벌(NewYork TV Festival-International Television Programming &Promotion Awards)은 총 103개 부문으로 구성된 권위있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총 1천여 편의 작품 중 15%만이 결선에 올랐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는 인간관계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MBC 드라마 ‘떨리는 가슴’의 제4화 ‘바람’ 2편(연출 이윤정)도 미니시리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2002년에도 ‘어머니’로 일반 다큐멘터리 부문 결선에 진출했던 윤미현 PD는 입사한 지 20년만에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수상의 기쁨은 누구보다 매력적이었던 희아와 그 어머니와 나누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