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 과학고 29일 ‘음력설 행사’ 개최

2006-01-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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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과학 고등학교가 학교 역사상 첫 음력설 행사를 오는 29일 플러싱 이스트부페에서 오후 4시30분부터 개최한다.

학교 재학생의 절반 이상이 퀸즈에 거주하는 아시안 학생이라는 점을 감안, 행사장을 학교 대신 플러싱으로 정했다. 올해는 중국 식당인 이스트부페(프랭클린과 메이플 애비뉴 사이 메인 스트릿 선상)에서, 내년에는 한인 식당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한인학부모회는 사물놀이와 부채춤 등 한국의 전통무용을, 중국인학부모회는 용춤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날 학교 교장은 한복을 입고 참석할 예정이다.

전체 학부모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용원 한인학부모회장은 “한국의 아름다운 고유풍습과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한인학부모들이 참석해 주길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917-622-8978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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