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 카드사가 고교 11학년을 대상으로 한해 100만 달러 규모의 트리뷰트 어워드 장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의 고등교육 진학을 장려하고 우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9·10학년 때 학과목 평점(GPA)이 최소 2.75(4.0 만점 기준)점 이상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지도력을 발휘하고 육체적, 경제적, 지리학적, 사회적인 각종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낸 학생이어야 한다.
희망자는 신청서, 추천서, 성적증명, 자기 소개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내역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성장배경, 경제적 수준, 가족 형태, 재능, 지도력, 도전정신, 성취욕 등의 여러 항목을 종합 심사해 선발한다.
장학생은 각 주별로 전국에서 300명을 선발, 일인당 2,500달러씩 수여하며 300명 가운데 10명의 전국 장학생을 선발해 일인당 2만5,000달러씩 장학금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서 접수 마감은 이달 31일(화)이며 수상자 발표 예정일은 4월30일(일)이다. 지난 1991년 첫 선을 보인 디스커버 카드 트리뷰트 장학 프로그램은 그간 5,200여명의 학생들에게 1,200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
www.discoverfinancial.com/data/philanthropy/tribute.shtml ▲문의: 866-756-7932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