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사우스포크 지역, 2개 사립학교 올 9월 통합

2006-01-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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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사우스포크 지역에 위치한 모리스 센터 스쿨과 로스 스쿨 등 2개 사립학교가 올 9월 하나로 합친다.

두 학교 관계자들은 1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를 일반에 알렸으며 더불어 로스 스쿨 설립자인 코트니 세일 로스 씨는 현재 로스 스쿨 이스트 햄튼 캠퍼스 옆에 위치한 152 에이커의 부지를 통합된 새 학교에 추가 기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그간 두 학교의 협상 과정을 지켜봐 온
햄튼 지역 학부모들은 한시름 놓게 됐다.

통합 학교의 이름은 로스 스쿨로 결정됐으며 프리 너서리 프로그램부터 3학년까지는 브리지햄튼 소재 모리스 센터 캠퍼스에서, 4~12학년은 로스 스쿨 캠퍼스에서 각각 교육한다. 모리스 센터 스쿨에는 162명, 로스 스쿨에는 현재 346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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