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로리다, 한국 수학·과학교사 채용

2006-01-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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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플로리다의 브로워드 카운티와 팜비치 카운티 교육청이 다음 학년도부터 한국으로부터 수학과 과학 교사를 채용, 이들 교육청에 속한 학교에 배정키로 했다고 현지에서 발행되는 선-센티넬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브로워드 카운티는 이미 3명을 채용키로 했으며, 팜비치 카운티는 5명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이들 한국인 교사는 주로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지만, 독서 지도 교사도 포함돼 있다.

신문은 노스캐롤라이나와 펜실베이니아주 일부 학교에서도 이미 한국으로부터 교사를 채용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교사 배정기구인 교사위원회의 안드레아 세이드만 위원장은 한국 경우 교사 수급 상황이 공급 초과 상태이고 한국 정부도 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들 교육청측은 이번 시험 채용 결과를 보고 한국인 교사 채용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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