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 행사 적극 참가”
2006-01-12 (목) 12:00:00
중서부 한인청년상공회의소 월례회
중서부 한인청년상공회의소(회장 윤태식/JC)는 10일 정기 월례회의를 갖고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와 신년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나일스 소재 세노야식당에서 열린 이번 정기월례회에서 JC는 3월과 4월 사이에 회원들의 회사들을 주축으로‘회사대항 볼링대회’와 올 여름 물댄동산의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바베큐 피크닉 및 볼링대회, 가을 쯤 계획하고 있는 골프대회, 브린마 한인 거리축제 참여 등 4가지의 신년 사업계획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데스 플레인스 소재의 쉐토랜드 뱅큇에서 가질 예정인 2006년 신년파티 및 16대 임원단의 이,취임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기도 했다.
약 30여명의 JC 현 회원과 구 회원이 자리한 이번 월례회에서는 새로운 신입 회원들과 구 회원들 간의 만남이 이뤄졌으며 지난 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한 신임 임원단의 소개도 이뤄졌다. 중서부 한인 청년 상공 회의소 윤태식 신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기획된 사업들 외에도 주류사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인커뮤니티의 존재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C는 1915년 미조리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발족된 Young Men’s Progressive Civic Association이 기원이며 만 20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구성된 국제 청년민간단체로 지역사회개발, 지도자 훈련을 통한 개인능력의 개발, 전 세계 청년들의 우정이라는 3개 사항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황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