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름다운 상속자’ 곽상희 수필집

2006-01-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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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시인이자 수필가로 활동해온 곽상희씨가 체험적 사랑이야기를 담은 3번째 수필집 ‘아름다운 상속자’(쿰란 출판사)를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방황하던 시절 지친 영혼에 신선한 자유와 삶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느끼게 해준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적 사랑과 깊은 신앙을 충만함으로 써내려간다.

서시 ‘헌시’와 ‘내안에 우시는 예수’로 시작된 ‘아름다운 상속자’는 작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귀중한 사랑 이야기를 전해준다.1963년 도미 유학,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곽상희씨는 ‘바다건너’, ‘우리지금은 아무도 노래하지 않네’, ‘끝나지 않는 하루’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했고 수필집으로 ‘그대의 삶, 그의 기
쁨을 위하여’, 그 흙과 하늘 바람을 꿈꾸며‘를 펴냈다. 이밖에도 장편소설 ‘뉴욕 갈매기‘와 영시집 ‘Under The Apple Tree in The West’를 냈고 국제여류시인 시모음집, 퀸즈 국제 시인 모음집 등 합동 영시집 및 유수 시 전문지에 영시를 발표했다. 올림 포에트리 시인 피선(스페인-1993년), 제1회 박남수 문학상 대상, 국제 여류 시인상(영국), 국제우수시인협회 주관 국제 우수 시인상 등 다수 수상했고 영국의 국제시인인명사전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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