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회협의회, 카트리나 성금 7,500달러 전달

2006-01-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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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는 10일 금강산식당에서 뉴올리언스에서 방문한 제일침례교회 담임 송관수 목사에게 카트리나 성금 7,500달러를 전달했다.

송관수 목사는 “뉴욕의 한인교회들과 교우들이 모아준 성금을 뉴욕교협을 통해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 이 성금으로 뉴올리언스에 있는 한인교회와 교우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홍 목사는 “카트리나 성금을 모금한 것이 그리 많지는 않으나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와 교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해 성금이 모아지는데로 카트리나로 인해 피해받고 있는 한인교회와 교우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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