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교수 평균 연봉 8만7,634달러
2006-01-10 (화) 12:00:00
미국내 대학에 근무하는 풀타임 교수들의 평균 연봉은 2004~05학년도 기준 8만7,634달러로 조사됐다.
연방 교육부 산하 전국교육통계센터(NCES)가 지난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풀타임 교수는 9개월 근무 기준, 평균 8만7,634달러를 벌었고 부교수 6만3,567달러, 조교수 5만3,481달러, 전임강사 4만6,238달러, 일반강사 4만4,385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사립대학의 풀타임 교수 평균 연봉이 9만2,903달러로 공립대학 교수의 평균 연봉(8만5,341달러)보다 높았다. 특히 2년제 공립대학 재직 교수의 평균 연봉은 6만3,473달러로 공립 4년제(8만9,001달러) 대학의 3분의2 수준을 보인 반면, 사립대학은 4년제(9만3,024달러)와 2년제(4만4,723
달러) 대학 사이에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2년제 사립대학에서만 여교수(4만5,032달러)가 남자교수(4만4,352달러)보다 평균 연봉이 다소 높았을 뿐, 기타 공립 4년제(8만1,719달러), 공립 2년제(6만1,451달러), 사립 4년제(8만4,275달러) 대학의 여교수 연봉은 각각 9만1,102달러, 6만5,263달러, 9만5,815달러 등을 받는 남자교수
연봉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한편 2004~05학년도 기준, 전국적으로 대학에 근무하는 교직원은 총 333만5,093명을 기록해 전년도 319만4,610명보다 4.4% 증가했으며 이중 3분의2(216만2,081명)는 풀타임, 3분의1(117만
3,012명)은 파트타임 종사자로 조사됐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