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실에 충실, 참된 새해 열자교협 신년하례식

2006-01-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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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는 1월9일 오후7시30분 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에서 목회자를 포함한 4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예배 및 하례만찬을 갖고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소망의 한 해를 열어가자고 다짐했다.제1부 예배는 이영희목사의 사회, 박수복목사의 기도, 유지성장로의 성경봉독, 조공자·이일령씨의 찬양, 김석형목사의 환영사, 한영태목사의 설교, 송병기목사의 조국과 동포사회와 교협을 위한 특별통성기도, 송정훈장로의 봉헌기도, 목사합창단의 헌금송, 김수태목사의 광고, 김종덕목사의 축도등으로 진행됐다.

2부 하례는 정수명목사의 사회, 한·미국가제창, 이병홍목사의 신년사와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내빈축사(뉴욕총영사 문봉주대사·뉴욕한인회이사장 강현석장로··뉴저지교협회장 박찬순목사·뉴욕목사회회장 황경일목사·뉴욕시교협 총무 존E.힘스트라목사)로 계속됐다. 3부 만찬은 유지성장로의 사회, 박용기장로의 만찬기도, 이재덕목사의 내빈소개, 김용걸신부의 축복기도로 모든 순서는 끝나고 만찬으로 이어졌다. 전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한영태목사는 “어제를 잊고 내일에 소망을 두며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참된 새해를 열어가자”고 설교했다. <김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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