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주 한인교회 수 3,870개

2006-01-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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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한인교회 수가 2005년 12월 말 현재 3,870개로 집계됐다.
‘크리스챤투데이’가 발행한 <2006년 한인교회주소록>에 의하면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한인교회수는 지난해 3,323개에 비해 204개가 늘어난 3,527개로 나타났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한인교회 수는 124개국에 총 4,687개다. 미국내 경우 한인교회수가 증가된 지역은 뉴욕주를 포함해 뉴저지, 펜실바니아, 메사추체츠 등 주로 동부 지역이다. 반편 텍사스 주는 2002년 말 148개에서 2005년말 132개로 집계돼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주 한인교회들의 교단별 현황은 장로교 계통이 1,518개(43%)로 가장 많고 다음은 침례교 459개(13%), 감리교 410개(11.6%), 순복음교 319개(9%), 성결교 247개(7%) 순이다. 한인교회수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의 1,139개(32.2%)며 다음은 뉴욕 420개(11.9%), 뉴저지 212개(6%), 일리노이스 194개(5.5%), 매릴랜드 138개(3.9%) 등의 순이다. 세계에 흩어진 한인교회 수는 미국이 3,527개(75%)로 가장 많고 다음이 캐나다 343개, 일본 204개, 호주 153개, 독일 114개, 브라질 62개 순이다. 이 데이터는 인터넷(www.koreanchurchyp.com)을 통해 검색할 수 있고 신규 등록과 수정도 가능하다. 주소록은 16일부터 무료로 배부되며 직접 배달을 원하면 우송료(5달러)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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