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일보 업소록

2006-01-04 (수)
크게 작게

▶ 새로 나왔습니다

▶ 애독자들께 우송 …무료배포 중

한국일보 밴쿠버 지사가 제작한 2006년도 새 한인업소 전화부가 2일부터 애독자 가정과 업소에 일제히 배포됩니다.
본보의 고정독자의 경우 구독 신문과 함께 배달 중이며, 독자가 아닌 분을 위해서는 2일부터 주요 한국식품점 및 교회를 통해서 대량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본보의 새 전화번호부는 매년 업데이트되는 정확한 리스팅과 꼼꼼한 편집, 참신한 디자인으로 다른 업소록들을 단연 압도합니다.
특히 부록도 애독자 여러분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만을 수록, 컴팩트한 규격으로 제작하였으며, 새로이 업소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일일이 확인했습니다. 또한 컬러인쇄를 대폭 늘려 시각적인 효과도 높였습니다.
한국일보 전화부는 내용뿐만 아니라 발행 부수면에서도 다른 업소록들이 결코 따라올 수 없습니다. 본보 전화부의 광고효과가 월등하리라 확신합니다.
가장 큰 신문 한국일보가 제작한 가장 효율적인 업소 전화부를 각 가정과 업소에 비치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문의:604-420-365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