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화합 기원

2006-01-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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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회 30일 종무식


시카고한인회(회장 김길영)가 지난달 30일 종무식을 갖고 한해를 정리함과 동시에 도약하는 새해를 다짐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한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김창범 한발협 이사장, 김주진 황해도민회장, 염동연 호남향우회 회장 등 외부 인사들도 참석했다. 김길영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는 한인회 40여년 역사상 가장 힘든 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묵묵히 도와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힘이난다” 며 “새해에는 봉사하는 사람들이 존경받고,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해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창범 한발협 회장은 축사에서 “가장 어려울 때에 도와주신 분들이 참 많다”며 “2006년에는 발전적인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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