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06-01-01 (일) 12:00:00
한국일보 임직원 일동
‘개의 해’인 병술년 2006년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개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늘 인간의 주위에서 존재해 왔습니다. 인간은 개를 버려도 개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아주 오랜 시기를 같이 살아온 개는 동과 서를 막론하고 인간에게 헌신하는 충복(忠僕)의 상징입니다. 올해는 이처럼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로 인간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개의 해인 만큼 한국과 미주 한인사회 전체, 그리고 한인 개개인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리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특히 한국일보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과 함께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면서 한국일보는 올해도 미주지역 정상의 한인언론사로서의 위상과 사명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