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네티컷한인교협, 올해 창립후 간증.찬양 집회 등 열어

2005-12-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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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창립된 코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현조목사)가 지역 복음화를 위해 각 교회간의 선교협력관계 연대에 앞장서고 있다.
회장 황현조목사는 “코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는 지난 5월15일 창립됐다. 창립목적은 코네티컷지역복음화와 각 교회간의 선교 협력관계 연대 및 연합사업의 공동추진에 있다. 또 지역내 분포돼 있는 17개의 한인교회가 함께 성장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자는데 있다”고 말
했다.

황목사는 “교협이 창립된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지노박 찬양사역자를 초청해 청소년들을 위한 ‘코네티컷 찬양축제’의 밤을 9월10-11일 코네티컷중앙교회와 코네티컷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이어 11월12-13일 그레이스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김태연(TYK그룹)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백혈병에 걸린 이중현군 돕기 신앙간증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에서 들어온 3,648달러의 헌금은 전액 이중현군 가족에게 전달됐다. 또 12월25-26일은 하드포드감리교회와 메리옷호텔에서 윤종호(성산교회은퇴)목사를 초청해 신년도 목회계획세미나를 열었다. 또 2006년 1월8일 오후6시 코네티컷한인교회에서 신년하례만찬예배를 가지며 1월14일엔 교협 산하기관으로 한민족평화통일선교학교 창립이사회를 열어 2월부터 개강해 1학기 8주간의 수업이 시작될 것이다. 코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를 위해 코네티컷 지역의 한인교회 뿐만 아니라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한인교회와 교우들의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네티컷한인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는 남부지역에 스탬포드한인연합감리교회(김광원목사)·코네티컷한인선교교회(김남기목사)·그레이스한인교회(은희곤목사)·팔복선교교회(이추실목사)·하나님의 영광교회(옥영철목사)·수정교회(조기호목사), 중부지역에 코네티컷한인교회(황현조목
사)·코네티컷사랑의교회(목사청빙중)·뉴헤이븐한인교회(목사청빙중)·새하늘장로교회(한태국목사)·코네티컷믿음교회(이규연목사), 북부지역에 나무그늘교회(이성우목사)·주영광교회(송신영전도사)·코네티컷한인중앙교회(장재웅목사)·하트포드한인교회(김성길목사)·하트포드제일교
회(목사청빙중)·하트포드한인연합감리교회(송성모목사) 등이 있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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