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임회장에 이동렬씨

2005-12-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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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협회 25일 총회 및 송년파티

일리노이 한인요식업협회는 성탄절인 25일 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에 이동렬씨를 선임했다.
한해를 보내는 송구영신 파티와 신임회장 취임식을 겸한 이날 모임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간 3대 회장을 맡아온 전병기씨에 이어 이동렬씨를 새 회장으로 뽑았다.
이씨는 취임사에서 전 전 회장이 4년간 이룩해 온 기본 틀을 지켜나가면서 협회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내외적으로 협회를 홍보하는 일에 주력할 것을 밝히며 내부로는 공동구매, 외부로는 친목골프대회, 경로잔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병기 전 회장은 없어질 지경에 이르렀던 요식협회를 다시 일으켜세웠다며 무엇보다 봉사하려는 마음 자세를 갖추고 있는 신임회장이 잘 이끌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제4기 새 집행부에는 부회장에 김정숙ㆍ이명재씨, 사무총장에 양완석씨, 재무에 김선옥씨 등이 뽑혔다.
<송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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