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회관, 협조해야죠”

2005-12-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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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영사관ㆍ건추회 합동 연말파티

시카고총영사관과 문화회관건립추진회(회장 장기남) 상임이사진이 21일 위네카 소재 총영사관 관저에서 합동 연말파티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욱 총영사 등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건추회에서는 장기남 회장, 강성영, 윤영식, 박영식, 김송기, 김왕기, 최규창 이사 등이 참석했다.
장기남 회장은 22일 오전 본보와의 통화에서“특별한 공식 행사는 아니고 다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였다”며 “이 자리에서 문화회관 건립 사업의 진행 과정 및 방향 등에 대해 대화가 오고 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김욱 총영사는 건추회의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질문을 했으며, 이에 건추회 측에서는 M-power사와 진행 중인 전화요금 10% 적립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어 “상임이사진에서 한 분이 총영사관에서부터 모범을 보일 수 있겠느냐고 질문하자 김 총영사는‘현재 총영사관에 20여명의 식구들이 있는데 이들부터 전화요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보겠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날 총영사관측에서는 공관으로서 여건이 닿는 한 문화회관건립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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