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티나 애로요 재단, 오페라 성악가 공개 오디션

2005-12-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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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비영리음악재단 ‘마티나 애로요 재단’은 재능 있는 성악가 발굴을 목적으로 한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 ‘Prelude to Performance’에 참가할 성악가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내년 6월11~7월23일 오페라의 이론 및 실기 교육을 거쳐 오페라 무대에 서게 되며 공연작은 라보엠, 나비부인, 돈 파스칼, 팔스타프 등이다.오디션 대상자는 공연 경험이 있는 21~35세 성악가들이며 교수 2인의 추천서를 지참해야 한다.

한편 마티나 애로요 재단의 ‘Prelude to Performance’는 오페라 무대를 꿈꾸는 젊은 성악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한인 소프라노 우상원씨도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이 프로그램을 거쳐 지난 7월23일 맨하탄 디카포 오페라 극장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주역 백작
부인 역을 맡았었다. 오디션 날짜는 2006년 1월20~22일, 2월24~26일.
▲문의: 347-677-3854(웹사이트: www.martinaarroyofoundation.org)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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