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임회장에 김종갑씨

2005-1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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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협회 이사회서 투표로 선출

일리노이 한인 부동산인협회 신임회장으로 김종갑씨가 선출됐다.
부동산협회는 14일 세노야식당에서 이사회를 개최 2006년 협회를 이끌 신임회장을 선출하고 회계 보고 및 기타 안건 등의 사안을 처리했다. 이사회에는 이사 20여명이 참석, 성원이 됐으며 회장선출에서는 선거전까지 입후보 등록과 공탁금을 납부를 약정한 후보인 김씨에 대한 찬반 투표로 진행됐다. 무기명 투표 결과 12명이 투표에 참여해 10명 찬성,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김씨는 무난히 회장에 당선됐다. 김 신임회장은 인원과 규모가 커진 부동산 협회에서 신구 세대를 모두 잘 화합 시켜서 부동산인들의 권익과 품위를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05년 활동 보고가 있었다. 폴 조 전 회장 등 집행부와 이사회는 올해에 부동산중개인들의 지속적인 교육에 힘썼고 친목 도모를 위한 골프대회를 주최함은 물론 협회 택스 ID를 등록시켰다. 이 밖에도 회원 명단을 정리하고 데이터 베이스화시켜 회원 관리에 기반을 닦았다. 이날 이사진은 앞으로 정보 세미나 개최와 회장·이사장의 업무 협조를 주요 과제로 삼았고 보다 자주 이사회와 임원 모임을 갖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부동산인협회는 신임 회장단을 바탕으로 내년 초에 신년 파티를 할 예정이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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