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카 칼리지, 셀폰 영화 콘테스트...마감 1월10일
2005-12-16 (금) 12:00:00
뉴욕주 이타카 칼리지가 미국내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30초 길이의 휴대폰 영화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출품 마감은 2006년 1월10일(화)이며 대학은 이미 전국 각 지역 고교 가이던스 카운슬러에게 홍보 엽소를 발송한 상태다.
작품은 30초 길이로 제한하며 반드시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이어야 할 뿐 아니라 짧은 시간이지만 이야기 줄거리를 갖춰야 한다.
심사는 영화학과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0명의 결승 진출 작품을 선정하면 전문 영화인과 교수들이 최종 대상으로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 발표는 1월30일(월)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20억 인구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사진 촬영, 음악 감상, 게임, 영화감상 등 다기능 장착으로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인식되면서 최근 다채로운 휴대폰 영화 콘테스트가 속속 선보이고 있는 추세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