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멘스 대상 한국계 하버드대 조기 입학

2005-1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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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전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지멘스 웨스팅하우스 과학 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한국계 마이클 비스칼드(16)군이<본보 12월6일자 A1면> 14일 하버드 대학으로부터 조기 입학 허가를 받았다.

어머니 한은지씨는 이날 “지난 대회 입상으로 하버드 대학 입학에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다”며 “마이클도 너무 기뻐하고 있다”고 합격의 기쁨을 전했다.마이클은 내년 9월부터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게 되며, 내년 3월 뉴잉글랜드 음악 대학에서도 입학 허가를 받을 경우 하버드 대학과 뉴잉글랜드 대학에서 수학과 음악을 복수 전공할 계획이다.

<윤재호 기자> jhy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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