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극단 ‘메아리’, 21일 공연기금마련 ‘후원의 밤’
2005-12-15 (목) 12:00:00
뉴욕의 비영리극단 서든인라이트먼트(SET·예술감독 김은희)는 21일 오후 7시 플러싱 서울플라자내 대동연회장(구 크리스탈 볼룸)에서 청소년 극단 ‘메아리’의 2006년 공연기금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메아리는 SET가 연극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과 선도를 위해 지난해 12월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창단한 청소년 극단으로 올 3월 창단 기념 작품인 이문열 원작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공연한 바 있다.
극단 메아리는 내년 3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앵콜 공연에 이어 9월 양반들의 우매함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맹진사댁 경사’를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후원의 밤에서는 메아리 단원들의 춤과 노래, SET 단원들의 비언어극, 초청 공연단의 탱고춤, 탭댄스,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장소: 150-24 Nothern Blvd, Flushing, NY
▲문의: 718-651-7725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