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대통령 업적 되새겨
2005-12-11 (일) 12:00:00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우남 이승남 대통령의 업적을 기념하고 건국이념을 기억하는 시카고 한인들의 모임 우남사업회(회장 이창융) 정기총회가 9일 열렸다.
눈발이 흩날리는 날씨에도 뜻을 같이 하는 정다운 이들을 만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한 회원들은 지난 한해 우남 사업회의 활동을 평가하고 밝아오는 새해에도 꾸준한 활동을 보일 것을 다짐했다.
이날 모임에서 신영균 이사장은 역사의 재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되새기자고 말했으며 이창융 회장도“크고 작은 활동으로 사회사업에 동참해 왔다. 내년에도 꾸준히 동참해 우남의 뜻을 이어 받자”고 말했다. 시카고 우남 사업회는 금년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130회 탄신기념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회관 건립 동참, 한글학교 후원, 불우이웃 돕기, 수재민 돕기 등에 동참했으며 지난 8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주총회에 참석하는 활동을 보였다.
한편 시카고우남 사업회는 오는 2007년 시카고에서 미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윤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