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 북가주총판(대표 김남전)이 개업 1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대잔치를 실시한다.
한국인삼공사 북가주총판은 지난 해 12월 15일 산타클라라에 개점한 이래 오클랜드와 새크라멘토 코리아나플라자 등 북가주 주요지역에 판매점을 확장하는 등 그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김남전 사장은 “6년근 인삼을 24시간 정성스럽게 다리는 효도와 보은의 마음을 기리듯 그동안 북가주 지역 동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말연시 사은대잔치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인삼공사 북가주총판은 고객사은대잔치 행사의 일환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본 차이나 머그 컵 세트를 증정한다.
한국인삼공사 북가주총판의 연락처는 (408) 985-1616이다.

<김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