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교육국, 내년 2월부터 ‘새 튜터 플랜’ 실시

2005-12-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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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부진 학생에 방과후 과외학습

뉴욕시 교육국(DOE)이 내년 2월부터 새로 실시하는 ‘새 튜터 플랜(New Tutor Plan)’으로 일부 학생들의 하교 시간이 달라질 전망이다.
이 새로운 개인교습 프로그램은 올해 통과된 시교육국과 교사노조의 협상안에 포함된 내용으로 성적이 뒤쳐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37.5분 동안 과외 학습을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과외 학습은 학급 당 10명을 넘어서는 안 되고 학생들은 평소 뒤쳐진 과목을 따라잡기 위해 공부하게 된다. 과외 학습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스쿨버스 서비스도 따로 제공될 계획이다.

시교육국과 학교당국은 오는 21일까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과외 학습에 참여해야하는 지의 여부를 통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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