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탈리아 화가 안토넬로 다 메시나 작품전

2005-12-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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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미술의 대가인 이탈리아 화가 안토넬로 다 메시나(1430~1479)의 작품전이 13일부터 오는 3월5일까지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다.

‘안토넬로 다 메시나: 시실리의 르네상스 미술 대가’를 타이틀로 한 메시나 작품전은 베네치아에서 활약한 메시나의 뛰어난 작품들을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는 전시회이다.

안토넬로 다 메시나는 15세기 남부 이탈리아의 화단이 플랑드르 화파의 영향을 받은 경향을 보였을 때 그 가운데에서 ‘겐트 제단화’를 그렸던 화가 얀 반 아이크의 독특한 회화기법에 투스칸과 피에로델라 프란체스카의 회화이론을 접목시킨 표현방법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 화가. 색채감이 뛰어난 그의 회화 스타일은 베니스 화단에서 인정을 받으며 베니스 화풍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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