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에린 브로코비치’ 변호사 타계

2005-12-07 (수)
크게 작게
실화가 배경이 된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를 통해 에린 브로코비치와 함께 정의의 사수가 됐던 에드 메즈리 변호사가 5일 당뇨 합병증으로 타계했다. 향년 73세. 지난 2000년 LA 시청에서 에린 브로코비치와 기자회견을 가질 때의 모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