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토니안 부동산그룹 오픈
2005-12-04 (일)
워싱토니안 부동산 그룹(대표 박상구)은 2일 오후 5시 애난데일 한국일보 옆 건물 2층에 새 사무실을 오픈하고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박상구 사장은 인사말에서 “동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저희 그룹은 착실히 성장했으며, 이제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새 장소를 마련했다”며 “동포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도움을 드리는 부동산 그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토니안 부동산 그룹에는 박상건, 하워드 안 등 경험많은 에이전트 16명이 가담해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워싱토니안 부동산 그룹의 새 오피스는 주소 7535 Little River Tnpk. #210-B, Annan dale, 전화 703-914-0054.
<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