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렌톤장로교회 안나노인대학 졸업식

2005-12-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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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톤장로교회(황의춘목사) 부설 안나노인대학(학장 한성묵)은 11월27일 제3회 대학졸업과 제2회 대학원졸업식을 가졌다.

9년 전 설립된 안나노인대학은 60여 명의 지역 노인들이 등록하여 노인생활의 설계를 위한 영어강좌, 건강예방, 풍물놀이, 음악,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유능한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이 지역의 모범되는 노인대학이다.

졸업식은 1부 졸업예배, 2부 만찬으로 이어졌고 대학졸업자 9명과 대학원 졸업자 5명을 배출했다. 김광성 전 학장은 축사를 통해 “이 행사가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트렌톤장로교회 황의춘목사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한국의 속담에 ‘여든이 되어도 배워야 한다’는 말
대로 21세기는 정보사회다. 인생은 60부터란 말도 있다. 이런 시대에 사는 분은 나이에 상관없이 정보를 입수함으로 보다 낳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뜻도 있다. 졸업하는 분들의 학위 과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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