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스 김양 교내 카드 공모전 당선

2005-12-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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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프린스턴 소재 훈 중학교 8학년에 재학중인 유니스 김(한국명 김연희)양이 교내 주최 제1회 크리스마스 카드 작품 공모전에 당선됐다.
펜과 잉크로 겨울풍경을 그린 유니스양의 당선작(사진)은 이달 초 8인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올해의 훈 중학교 공식 크리스마스 카드 작품으로 채택돼 이 학교 제임스 M. 바이어 교장이 800여명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에 찍힌다.

유니스양은 한국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행사에서 작품을 전시한 바 있는 외할머니를 닮아 평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은행원인 김국종씨와 프린스턴 YWCA 국제부 행사담당자로 자원봉사하는 김혜연씨의 1남1녀 중 둘째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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