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남준씨등 작가40인 소품전, 12월6일-1월7일 ‘2x13 갤러리’

2005-11-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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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씨를 비롯 한인작가와 외국작가 40인이 12월6일~1월7일 맨하탄 첼시의 한인 화랑 ‘2x13 갤러리’(531 West 26th Street, 4th Floor)에서 소품전을 갖는다.

연말연시를 맞아 ‘아트빌’(The Artville)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포, 김웅, 김원숙, 김철유, 김명희, 김정향, 김일권, 김미아, 강주현, 민병옥, 백남준, 백연희, 박성진, 박혜숙, 변종곤, 박나나, 박인숙, 성현, 송기창, 신형섭, 이진용, 이상미, 임영재, 빙 리, 엄대상, 양희성, 정욱 그레이스 림, 경 전, 정재규, 조영남, 최성호, 한정희, 황란, 한용진(가나다 순)씨 등 한인 중견 및 신인 작가 34인이 참여한다.

2x13 갤러리는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동양계 작가들이 만든 규격 30”x30” 이하의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소품들을 일반에 소개한다. 특히 이 전시에는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씨의 소품도 전시돼 눈길을 끈다. 백씨의 작품을 포함 2x13 갤러리 소장 작품 10점을
비롯 총 60여점이 전시된다. 오프닝 리셉션 12월6일 오후 6~8시.
▲문의: 212-563-3365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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