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장로교회, 관할 관공서 방문 과일 박스 전달

2005-1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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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가 관할 관공서를 방문, 연말연시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뉴욕장로교회 안수 집사회는 28일 오전 롱아일랜드 시티와 우드사이드, 써니사이드 지역을 관할하는 108 경찰서(서장 웰렌)와 325 소방서(서장 마리노 딘), 커뮤니티 제 2 보드(지구 메니저 돌로레스 리조토)를 연이어 방문, 사과와 배, 귤, 포도 등 과일 21박스를 전달, 지난 1년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뉴욕장로교회 행정담당 성호영 목사는 “관할 관공서 방문은 지역 내 안전과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관할 경찰관들과 소방관, 커뮤니티 보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교회 및 한인사회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해 매년 연말마다 실시해온 행사”라며 “보다 많은 나눔의 사랑이 실천되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08 경찰서 김재형 경관은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뉴욕장로교회에 감사한다. 사고가 많은 연말연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했으며 325 소방서 마리노 딘 서장도 “한인교회,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에 감사한다. 관할 지역 내 소방 안전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커뮤니티 제 2보드 돌로레스 리조토 매니저는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뉴욕장로교회에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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