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황종태씨, 한인회장에 지명

2005-11-28 (월)
크게 작게
코 네 티 컷

부회장엔 박요한씨

제50대 코네티컷 한인회장으로 황종태 현 부회장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네티컷 한인회(회장 이경하)가 오는 26일 개최하는 제2차 정기 이사회에서 선출하는 2006년 신임회장으로 황종태 현 부회장이 공천위원회에서 공천된 상태에서 이사들의 승인을 받으면 오는 12월17일 정기총회의 인준만 받으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부회장으로는 박요한 이사가 공천된 상태이다.
이날 노스 해븐 홀리데이 인에서 열리는 2차 정기 이사회는 제50대 신임회장 선출을 비롯, 제1차 정기 이사회 회의록 검토 승인, 재무 결산 중간보고, 사업 실적 보고 및 미집행 사업 보고와 자산 관리 위원회 보고, 회칙 위원회의 보고 등의 순서가 마련되어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