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유 누리는 교회 되어야 좋은 목자의 동산선교회, 채플

2005-11-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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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자의 동산선교회(대표 조정칠목사)는 11월17일 오후7시 베이사이드 대동면옥에서 채플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조정칠목사 등 선교회 측 임원과 이재덕(뉴욕 사랑의 교회)목사, 정도영(반석교회)목사, 김요셉(예수생명교회)목사, 신준희(퀸즈한인교회 부목사)목사 등 17명이 참석했다. 조정칠 목사는 누가복음 7장21-23절을 인용해 ‘준법자와 불법자’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을 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불법이란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을 하는 것이다.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왜 그것이 불법인가 하는 의문이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의 뜻과 배치된다면 그것은 예수 이름을 사칭하는 불법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진정한 교회와 다르다. 교회가 브랜드화 되면 예수가 부재한 불법이 일어나게 된다. 브랜드는 세가 클수록 효과적이다. 브랜드교회가 득세하다 보니 작은 교회에 출석하는 것이 부끄럽게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같이 계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교회는 동산이다. 브랜드를 과시하는 곳이 아니다. 세상이 그렇다고 교회마저 그러면 안 된다. 신선한 동산에서 자유를 누리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모임은 12월15일
(목) 베이사이드 대동면옥 지하에서 있다. 문의:516-241-6024·www.gsgarde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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