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소속 아가페장로교회(김남수목사)는 11월20일 오후5시 장로임직 감사예배를 가졌다.
1부 예배는 당회장 김남수목사의 사회, 글로리아찬양팀의 찬양과 경배, 조문희(온누리장로교회)목사의 기도, 장기수(뉴저지임마누엘교회)목사의 성경봉독, 찬양대의 ‘나 주님의 영광위해 살리라’란 제목의 찬양, 장영춘(퀸즈장로교회)목사의 설교, 헌금, 조문선(뉴저지계혁장로교회)목
사의 봉헌기도로 진행됐다.
2부 장로임직은 당회장 집례로 박성윤·장철·홍성일·황덕유씨 등의 장로임직자서약, 교인들서약, 당회장 및 안수위원들의 임직기도, 악수례, 공포, 임직패수여, 황은영(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목사의 임직자에게 주는 권면, 이길호(주사랑장로교회)목사의 교인들에게 주는 권면, 허상회(성도장로교회)목사 인도의 합심기도로 계속됐다. 3부 축하는 조영
길(새소망장로교회)목사와 황동익(뉴비젼교회)목사의 축사, 서진숙집사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란 제목의 축가, 박성윤장로의 답사, 박종훈장로의 광고, 이용호(평안장로교회)목사의 축도, 이원호(중부뉴저지장로교회)의 만찬기도로 모두 폐회됐다. 이어 아가페장로교회 친교실에서 참서자들은 만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장영춘목사는 사도행전 20장17-28절을 인용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란 주제의 설교를 통해 “장로로 임직받는 임직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수목사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며 오늘 장로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게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아가페장로교회는 지난 10월29일부터 아가페한국학교 SAT 반을 개강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25분까지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수업료는 800달러(06년 2월4일까지 총 12주 수업), 분납가능하며 점심 포함해 교재비 별도다. 문의: 732-283-3551·908-233-0363.
<김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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