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차 알리기 행사 문화원서..외국인들 대거 참석 ‘성황’

2005-11-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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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전문가인 우리차문화연합회 하오명(영남대 겸임교수) 회장이 18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향기가 있는 우리 차 이야기’ 행사를 갖고 한국의 차문화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차에 관심 있는 한인들과 외국인들이 대거 참석, 한국 차역사와 차종류, 다도를 배우며 시음행사도 가졌다. 하회장은 강의에서 역사적인 고증을 통해 밝혀진 중국, 일본 차와 우라나라 차와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한 뒤 가장 맛있는 한국 차로 지리산 야생녹차 중 중작차를 꼽았다. 참석자들은 다도 시범후 백산차와 감국차 등 한국 민차의 은은한 향과 맛을 음미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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