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 수학.과학 경시대회 19일 뉴욕.뉴저지서

2005-11-16 (수) 12:00:00
크게 작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뉴욕메트로 지부(지부장 심정섭)와 뉴저지 지부(지부장 박영환)가 주최하고 LG 전자가 후원하는 제12회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뉴욕 리맨 칼리지와 뉴저지 럿거스 대학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 대회는 4~11학년 한인 학생들에게 수학, 과학의 중요성과 진로 선택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 관련 사항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된다. 수학시험은 기초, 응용 두 가지 영역으로 분리, 총 30문제가 출제된다. 대상인 1등(한국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포함하는 상위 3명의 입상자와 장려상 수상자에게 장학금과 상품, 상장 등을 수여한다.

과학시험은 학년별로 3그룹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과학과 실험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주어진 소재를 가지고 배와 타워, 다리 등을 직접 제작하고 실험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신애 미 노동부 차관과 최준희 에디슨 시장 당선자가 학부모들을 위해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강연도 펼칠 예정이다. ▲문의; 201-729-0554, www.kmso.org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